교수2 : 세 사람 각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우리 학과를 지원한 동기, 그리고 4년을 졸업한 후의 장래희망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해보세요.

학생1 : 최준혁이라고 합니다. 저는 화학에 대해서 더 배우고 싶어서 저희 과에 지원을 했고요. 졸업을 하고 나면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습니다.

학생2 : 아 저는 일단 화학이라는 과목을 되게 좋아했어서 다른 과목들보다 성적도 월등히 높았고 그렇게 해서 화학과에 진학을 해서 화학에 관해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어서 진학을 했습니다. 그리고 4년 후에 졸업을 하면 제약회사에 취직을 해서 약 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.

학생3 : 저도 고등학교에서 다른 과목을 배워왔지만 화학에 대해 가장 흥미가 높아서 화학과를 찾아보다가 인제대학교 의생명화학과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졸업하고 나서 화장품 회사에 취직을 하고 싶습니다.

교수1 : 최준혁 학생부터 과학 과목을 어떤 어떤 과목들을 선택해서 수능을 칠 것인지 그거 좀 얘기 좀 해주세요.

학생1 : 저는 화학이랑 생물로 수능을 볼 생각입니다.

교수1 : 화학1, 생물1?

학생1 : 네, 그렇습니다.

교수1 : 그다음, 배준혁 학생?

학생2 : 네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 배우고 있는 과목도 화학1, 생물1 과목만 학교에서 배우고 있기 때문에 화학1, 생물1을 선택해서 칠 예정입니다.

교수1 : 네, 황보람 학생?

학생3 : 네, 저도 화학1이랑 생물1을 칠 예정입니다.

교수1 : 네, 다들 잘 선택했네요.

교수3 : 아마 기억나는 것들이 여러 개들 많이들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특별히 그중에 하나만 기억에 남는 것을 이야기 해볼래요? 우리 어디서부터 할까요? 여기서부터 할까요?

학생3 : 네, 저는 화학 과목 중에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이온결합과 공유결합이 기억에 남는데 이온결합은 양이온과 음이온이 정전기적 인력으로 생기는 화학결합이고 공유결합은 두 개의 원자가 전자들을 방출하여 전자쌍을 형성하고 그것을 공유함으로써 생기는 화학결합입니다.

교수3 : 그러면 이온결합 화학물 중에 한 가지 예를 들어볼래요?

학생3 : NHCL2이 있습니다.

교수3 : 응, 또 공유결합은?

학생3 : CO2가 있습니다.

교수3 : 네, 그다음.

학생2 : 훈트 규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훈트 규칙은 탄소를 예로 들면 2P에 전자가 두 개가 채워지게 되는데 오비탈 3개의 방 중에 이제 하나의 오비탈에 전자가 두 개가 채워지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그 두 개가 3개의 방중에 두 개, 하나씩만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. 그럴 때 하나에 전자가 두 개 다 들어가게 되면 이 두 개의 반발력에 의해서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가능한 한 홀전자 수가 많게 배치될 수 있게 하는 게 훈트규칙입니다. 그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

학생1 : 톰슨의 음극선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원래 푸딩도야 생각했는데 그런 실험을 통해 전자를 발견해냈다는 게 그냥 좀 놀라가지고 대학교 오면 새롭게 또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.

교수2 : 여러분들 면접하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. 그 여러분들이 아마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을 했을 텐데 여러분들이 가장 가고 싶은 대학, 원하는 학과에 모두 합격하기를 바랍니다. 수고 많았습니다. 이것으로 면접을 마치겠습니다.